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노 오소마츠 (문단 편집) ===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 > '''마츠노가의 장남. 매일 여자 애들의 엉덩이를 쫓아가면서 문득 생각할 때가 있다. 여섯 쌍둥이라니? 장남이라니? 졸업??''' > ---- > 松野家の長男。毎日女の子のお尻を追いかけながらふと思うことがある。6つ子って? 長男って? 卒業?? 고3 시절엔 가만히 있는 여자 애들에게 치근덕 거리거나, 다른 애들에게 [[경마/일본|경마]]로 돈 불려줄테니 돈 빌려달라고 하거나, 여자애들의 치마를 들췄다가[* [[파일:오소마츠 고딩 시절.jpg]] 여담으로 오소마츠가 치마를 들춘 이 여자애가 초반 동창회에서 나온 이와세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와세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가방으로 쳐맞는 등[* [[파일:오맟상 고딩.jpg]]] 꽤나 장난기 많고, 여자애들에게 관심 많은 등 '''현재와 다를 바 없는 기적의 초딩 멘탈을 가진 바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며 오소마츠는 부끄럽고 창피해하는 척하며 과거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형제들이 사이가 나빴던 시기에는 다른 형제들을 마주쳐도 대꾸도 하지 않고[* 물론 이건 형제 전원도 마찬가지였다.], 특히나 [[토도마츠]]가 장래의 일에 대해 상담할 때는 자신의 일 아니냐며 그냥 지나치기도 했다. 또한 그 시절에는 본인이 장남이라는 사실을 회피해왔고, 부담감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추후에 현재의 오소마츠에게 무언가 묻고, >'''장남이라고? 아~ 그런 것 같군. 뭐, 그딴 거 내가 어떻게 알아? 하지만 싫다고 해봐야 어차피 넌 평생 그럴 거 거든. 평생 벗어날 수 없어. 포기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 명언이지? 으하하하하하하!''' > (長男?あはは、なんかそうらしいねぇ。一生逃げられからね?諦めちゃうのも手なんじゃないの?なんつって。ぎゃーっははは!) 라고 들은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즉, 그 당시의 오소마츠는 본인이 장남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고 그에 마땅한 책무를 져야 한다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는 듯 보이나, 사춘기 시절이어서 부담감 때문에 이를 회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오소마츠 또한 이를 '''포기해'''라고 충고한 것으로 보아, 본인 또한 현재 100%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간혹 보이는 오소마츠의 장남 책무에 대한 회피 등의 장면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 오소마츠는 이를 듣곤 처음엔 어이없어 했지만 약간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이런 반응을 보인 이유는 미래의 형제들은 사이가 좋으며, 뭣보다 미래의 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듯해 보이고, 잘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부담감이 없어져서 그런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